이론...이론...대형사고네요...
한동안 생마를 저장해서 갈아먹었었는데...
참 맛있게 먹었거든요...
몸에도 좋다구 하지만 번거로워서리...ㅠㅠ
이런 분말이 있는줄은 몰랐는데...
편리하겠구나 구입했는데...
흐미...뭔 맛이 이렇대요??
컵에서는 잘 녹여지지도 않는군요...
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먹으면 좀 나으려나...
일년 365일 입맛이 떨어지지 않는 아줌마의 입맛에 거부반응이 나오는거 보면...
까탈스러운 울남편 외면하게 생겼네요...아무리 꿀을 넣는다고 해도...
고민스럽네요...
일단 뜯었으니 우찌됐건 소비는 해야하는데...
이런 경우를 왕짜증이라고 하는거죵~~~!!!
담엔 생마를 사서 귀찮더라도 직접 갈아먹어야겠네요...
첨에 구입한 안동장터...
담에 쌀 구매하려고 했는데...
혹시나 않좋으면 어쩌죠??
고민스럽군요...ㅠㅠ